250메가쯤 되는 사진을 리눅스 계정에다가 올려뒀는데 그중에 파일을 하나 삭제해달라는 퀘스트를 받았습니다.
갑자기 머리속이 복잡해지면서;; 명령어찾기는 귀찮고 압축을 풀었다가 다시해야하나.. 하면서...
MDIR라도 있으면 좋겠네~ 라고 생각한찰라...
아.. 맞다.. midnight commander에 있을것 같다!
라는 생각이 스칩니다.
도스시절 mdir이 있다면 리눅스에는 미드나잇커맨더(mc)가 있습니다.
2001년에 관심이 있어서 개발자 그룹도 열심히 모니터링도 하고 그랬는데... (잠시 추억.. 후우우)
어쨌든... 관리하는 서버에 들어가봅니다.
mc 쳐봅니다.
없습니다. orz
까는건 더 귀찮겠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
하지만 이미 마음은 이 사태를 미드나이트 커맨더를 통해 해결하기로 강력하게 의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혹시 설치 패키지가 있을까 싶어서...
yum install mc 쳐봅니다.
오.. 당연히 있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압축파일내에 파일을 손쉽게 삭제 할 수 있군요~

간단하게 해결했습니다.
가끔 가다가 이렇게.. linux에선 mc 의 도움을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