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수합병에 관한 6부작 드라마 입니다.
제목 자체가 독수리, 콘돌이라는 뜻이고 일본 기업을 싸게 사냥하는 외국 펀드를 말하기도 한다네요...

거품 붕괴 후 가치가 많이 떨어진 일본을 거대 외국 자본이 잽싸게 사들이려고 합니다.
우리나라 IMF때 많은 기업이 외국 기업으로 넘어간거랑 비슷한 시대 배경입니다.

외국자본을 집행하여 일본 기업들을 하나씩 사들이는 수장... 남들은 매국노(?)라고 하지만 사실은 그 나름대로 일본을 지키고 싶어서 택한 방법이 바로 외국자본을 통한 일본기업 체질 개선입니다. 뭐 덕분에 살해위협도 받고 삶이 고달프심..

첫번째 인수되는 사장 아들 마츠다 류헤이; 나중에 그는 거대 IT회사 사장으로 컴백..

킬빌에 나왔던 교복입고 사람죽이던 그분 맞으심.... 요즘 잘 나오네요...
재미있었지만 6부작이라 짧아서 아쉽네요...
당연히 결국 끝은 일본의 밝은 미래를 얘기하긴 하지만.. 근거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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