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은 무척 좋아합니다.
어렸을때부터 청주 공원당에 출입하면서부터 꾸준히 접하였고
지금도 여름날 냉면과 함께 가장 먹고 싶은 음식중 하나죠
근데 보통 모밀이라 하면...

압구정 "하루"의 모밀 절대 비추
보통 모밀이라 하면 요런 모습을 생각했는데;;;
난감했습니다;; 어떻게 먹는걸까....
당연히 마른 모밀이라쓰여있는데
판모밀이 나올걸 기대한건 제 잘못인걸까요 ㅠㅠ
난감 난감 ~(ㅠ_ㅠ ~) 난감 난감 (~ ㅠ_ㅠ)~
구지 사진에 쏘올~스라 쓴것은..
보시는 분도 헷갈릴까봐;;
오른쪽의 국그릇에 담겨져있는 국물은 뜨거운 국물입니다.
그리고 원한다면 쏘올~스를 끼얹어서 먹을수 있는것 같습니다.
( 대충 눈치를 볼때;; 아직도 확실히 모름 )
보통의 판 모밀처럼 모밀을 한젓가락 집어서 쏘올~스에
담궈 먹어보았더니... 음...
헉.. ∑( ̄□ ̄;) 달다!!!
웁스...
새로운 경험...
이런 음식이었군요...
제 견문이 좁았던것 같습니다...
이런 모밀의 세계가... 덜덜....
더운날 시원한 모밀을 생각했던 저에게
단맛 가득한 쯔유는... 참..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3년에 한번 먹고 싶을지도..
참고로 크리스피도넛은 2년에 한번 정도...

청원모밀보다 화신모밀이 문여는시간이 빨라서 먹게됨
어쨌든 광주여행중 모밀은 실패 ㅠㅠ
위치 : 광주 밀리오레 후문에서 천(川)변쪽 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