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멘만땅은 교대역 10번 출구에 위치해있습니다.
나무들 사이에 있긴 하지만 대로변이고 역에서 그리 멀지 않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발견하실수 있을듯..

각 지방의 특산 라멘을 소재로 하는 가게라는게 흥미있는데...
쇼부 라는 비싼 이자카야 체인을 운영하는 곳의 새 사업이라는건 불안한 포인트입니다. -_-;
쇼부에서 워낙 만족한적이 없어서... -_-;

매장은 넓직합니다.
혼자와서 드시는 분이 은근히 많은게 특이했습니다.

기본찬입니다.
아웅.. 족발이랑 먹고 싶네요...
주문한건 차슈 추가 돈코츠라멘, 히레까스, 교자 입니다.
차슈추가는 2천원, 교자도 2천원으로 사이드 메뉴가 그리 비싼편은 아닌데
합쳐놓으니 17,000원이나 하더군요 -_-
( 역시 족발을 먹을껄 그랬... -_- )

2천원이라.. 애피타이저로 괜찮을듯...
그치만.. 입안에 가득 퍼지는 부추향~ 뭐.. 이런거 기대하시면 대략 골렘입니다.
걍 냉동 만두인듯..

히레까스에는 공기밥이 추가로 나오고 우동국물도 나옵니다.
그치만 라멘집에 와서 돈까스를 시키는건... 좀 참아야겠죠?
그냥 보통 보다 약간 떨어지는 느낌이지... 무난~ 합니다.

차슈 추가를 해버려서 원래 차슈가 얼마나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국물이 멀겋고.. 숙주는 왜이렇게 굵은지.. 음.. -_-

면 상태... 음.. 대략... 평균 이하..

차슈는.. 이정도면 한국에서 괜찮은 편이라고 슬픈 판정을 내려야 할 듯?
먹다 남겨서 할말이 없군요...
뭐 체인점이니까... 쩝...
총점은
비추레벨 - 가까운 사람만 갑시다.
마지막으로 소망을 얘기하자면
제발 하카다분코라도 강남점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_-
이거 원 홍대는 지구 반대편에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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