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le] and console game programming :: 고베 루미나리에 - 후케츠도 고프레, 축제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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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풍월당


고베는 빵 과자 등등이 유명합니다.
그중에 고프레도 굉장히 유명한편이라 공항에서 팔기도 합니다.

그래도 가능하면 공항보다는 오리지날 가게에서 사는편이 -.-

풍월당(후케츠도)는 무려 1930여년 때부터 영업...
우에노에도 있다고도 하던데.. (도대체 우에노에는 없는게 없다는 느낌;;)

자세한 역사는 이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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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레라 하면 한국에서도 어렸을때도 잘 먹지 못했던..
아주 아주 고급 과자라는 느낌?
잘사는 친구집에 가서도 선물로나 받아둔걸 한조각 나눠먹는 느낌( 두단계;; )

어쨌든 여전히 비쌉니다 orz

기린의 맛 재현도는 훌륭하군요... 기린제품과 다른맛은 아닙니다;
2쪽씩 세가지 맛이 2세트 들어있습니다. 고로 12장이라는 얘기
가격은 잘 기억안나지만 7,000원 쯤이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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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도 그다지 넓은 편은 아니지만 하루죙일 걸었더니 힘들어서 도투루에 잠시 들렸습니다.
도투루는 한국에서 철수했다는 얘기가 들리는데.. 일본에 가면 이상하게 거의 도투루를 가게됩니다.
( 한국에 있을때나 잘가지! 라기 보다는 아마도 일본엔 그만큼 많기 때문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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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루미나리에 로 합류하기 위해서 움직입니다.
차이나타운에 바글바글했던 사람들도 어느정도 빠졌군요... (다들 루미나리에 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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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류하기전에 화장실도 들리고;;
먹을꺼리도 사서 갑니다. SINCE 1946... 고베는 지진나서 다 무너졌을줄 알았는데
역시나 일본답게 꽤나 역사를 가진 가게들은 꾸준히 영업하고 있습니다.

잠시뒤면 왜 이렇게 이것 저것 준비했는지 알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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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루미나리에로 가는 행렬입니다;;; orz

바글 바글... 데드라이징을 연상시키는 엄청난 인간들...
더욱 놀라운건 이것을 어디서 동원된지 모를 엄청난 경찰들이 와서 통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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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게도 시작포인트로부터 60분 -_-;;;

친절합니다. 덜덜덜..
고작 전등 켜놓은거 보려고 엄청난 인파들은 갑니다. 바글 바글...

얼마전 서울에서 루체비스타도 굉장했어요!

다만 고베의 루미나리에는 사람들의 동선을 완벽하게 통제하여서 이동시켰다는점이 다르죠...

한국의 루체비스타는 시청이던 종로 골목이던 어디에서든지 난입 가능한구조지만..
고베의 루미나리에는 골목과 건물을 모두 통제한다음 in, out을 절대적으로 구분해서 시청에서 행사중인 루미나리에를 보려면 종로3가에서 밖에 진입할수 없게 했다는점?

한국에서 저렇게 통제했으면 펜스 넘어다니고 난리도 아니었을지도모르지만;; 어쨌든 우리도 잘 할 수있는데 말입니다. (라고 생각..)

뭐 한참을 걷긴 했습니다만..
통제 된 모습은 굉장히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전시상황 체험 같은 느낌도 들고... (영화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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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분까지는 아니고..

외국인 관광객 답게

사람들을 요리 조리 피해서 가다보니 금방 (40분;?) 멀리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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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포스터랑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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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사진 찍느라 난리도 아닙니다.

아마 서울에서 있었던 루체비스타를 보고 갔으면 시큰둥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당시에는 이정도 규모는 거의 처음 본거라.. 완전 holy! ho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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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행사장 끝에는 또 동선에 따라서 엄청난 야시장이;;;

브라보!

먹는겁니다.

겁나게 먹는겁니다.

우리나라에도 충분히 다양한 길거리 음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얼마전 루체비스타에서는 오뎅, 떡볶이, 붕어빵, 솜사탕 등 제한된 품목만 나와서 별로 먹을것이 없었습니다. 아쉬웠어요

근데 루미나리에는 엄청 많습니다. 종류도 다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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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팔죠.. 캔디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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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꼬치!!! 크헝

가격도 500엔으로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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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도 엄청 좋습니다.

고기도 연하고 좋음...

외국에 나가면 육식 동물로써 고기 파는곳을 유심히 살펴봅니다.

어떤 고기를 먹나하고요.. 물론 한국과 다를건 없습니다만.. 선호하는 커팅이 미묘하게 다르달까요?

덕분에 맛도 미묘하게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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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스테이크 가게는 나올때 마다 먹어줍니다. orz
아 500엔... 행복해

환율이 싸져서 다행이야..

정말 다행이야...

계속 스테이크는 보일때 마다 먹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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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만 먹으면 느끼하니 오코노미야키 말아논것 같은것도 먹고.. (이건 이름이 뭐죠?)

오징어 구운것도 먹고..

300엔짜리 콜라도 사먹고.. (헉 넘 비싸!)

스테이크는 보이는데로 먹어주고...

했는데.. 가장 신기했던 가게는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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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야키입니까? 두리번 두리번

둘러보니 인기에 비해서 전혀 정보가 없는 음식...

타코야끼에 무언가 국물을 부어서 먹고 있습니다.

이게 뭘까... 가격은 300엔...

흐믈 흐믈 한게 맛이 없으면 어쩌지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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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켰습니다. orz

현지인들이 너무 맛있게 먹길래...

정보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과감히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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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맛있습니다!

이래서 다들 먹는군요

부드러운 타코야끼에 가다랑이국물로 추정되는 육수!

보들 보들한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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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3 19:58 2007/01/13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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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은규 2007/01/19 14:4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나도~ 일본 가고 싶어라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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