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le] and console game programming :: [나날일기] 함경냉면, 중천<키노극장>, 홍백가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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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일기는 아무래도 전날을 소개하는 말머리가 될 듯..

새해가 밝았지만 오늘도 31일의 이야기입니다.

1,100여개의 RSS에서 쏟아지는 연말 결산과 새해 인사덕분에 저는 생략 =_=;;


오늘이 휴일이라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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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냉면집입니다.

신천의 대표적인 비빔냉면 해주냉면집 옆에 자리잡고 있지요...

해주냉면은 일요일에는 문을 닫기 때문에 일요일에는 함경냉면집을 애용합니다.

맛에서 해주냉면과 비교하여 부족함이 없지만 요상하게도 해주냉면 덕분에 이집은 장사가 안됩니다.

저야 동네 가게다보니 별 감흥 없이 둘중에 땡기는 집으로 가곤하는데요...

마침 지난주에 네이버메인에 떠서 그런지 평소와 달리 손님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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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해주냉면과 같고 메뉴도 다양합니다. (물론 비빔냉면 한가지만 먹습니다만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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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기한것이 이집은 면도 전분으로 만들어서 쫄깃하고 비빔장도 좀더 고급스러운 재료가 들어가서 해주냉면보다 좀 더 오묘한 맛을 내고있습니다.

그러나 더 신기한것은 그걸 느끼면서도 자꾸 해주냉면으로 발걸음이 옮겨진다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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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해주냉면 처럼 육수도 줍니다. 확실히 육수는 해주냉면이 맛있어요...

그렇지만 함경냉면 육수는 짜지 않고 술술 잘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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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부터가 이미 해주냉면보다 겁나 신경쓰지 않았습니까? 배도 깎아넣어주고 자작하게 시원한 육수와 얼음도 넣어주고 말입니다.
(그런데 아까도 얘기했듯 이상하게도 해주냉면이 더 맛있단 말이죠.... orz)

단 함경냉면은 매운맛을 순한맛,중간맛,매운맛으로 구분해서 시킬수있습니다.

확실히 해주냉면에 비해 한가한 만큼 디테일한 서비스가 가능하죠...

물론 매운맛의 베이스가 해주냉면과 미묘하게 다르기 때문에 개인차가 있는것 같습니다만..

중간맛을 시키면 해주냉면보다 약간 덜 매운맛이고 매운맛을 시키면 해주냉면보다 약간 더 매운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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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냉면보다 확실히 나은것은 물냉면이죠...

해주냉면은 이미 메뉴가 물냉, 비냉으로 두가지 밖에 없지만 맛으로 다시한번 선택을 없애버렸죠;;

"오빠 나는 물냉 먹을래!" 라고 옆테이블에서 라고 말하는 아가씨를 보면 참.. 안구에 습기가.. ;ㅁ;

해주냉면은 비빔냉면집입니다. 너는 물냉 나는 비냉해서 나눠먹자도 하지 마세요...

함경냉면에서는 너는 물냉 나는 비냉해서 나눠먹어도 대충 만족스럽습니다.

오늘은 꼭 물냉을 먹어야겠다 싶으면 함경냉면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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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나서 신천역 앞 타코야키도 먹었는데...

땅콩 뿌려주는건 그러려니 싶은데 겉이 딱딱합니다. 코로케 같음... orz

이래서 내가 몇 년간 그냥 지나치고 안먹어본건데...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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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나만 다니고 안가본 키노극장도 가봤습니다.

무려 5관짜리 극장.. 들어가보니 생각보다 잘되어있어서 놀랐습니다만...

역시나 화면은 굉장히 작습니다. orz

언제나 줄 안서고 볼수있다는것은 장점!

시티극장 보다는 좋았어요...

심야영화는 천원 할인에 대학생도 학생증만 있으면 할인되니 그것도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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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천을 기다리며 먹은 감자튀김.. 평소에 안하던짓 많이 했네요...


조폭마누라를 볼수는 없기에 조금더 기다려서 중천을 보았습니다.

남자는 김태희 보러 여자는 정우성 보러 동상이몽의 영화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봤는데

기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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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3 보기도 전에 이런 특수효과 영화를 보게 되다니!

상상력도 좋고 특수효과도 정말 좋고...

크레딧까지 다 보았답니다.

스토리 때문에 어이없어서 미칠듯이 웃었다라는 평가를 내리기엔 비주얼에서 매우 만족 한표입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홍백 가합전을 보는데...

DJ OZMA 충격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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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레진사마가 아니니까 축소해서.. 문제되면 이것도 지웁니다. orz


2007 홍백의 테마는 사랑과 가족입니다를 즐시켜버리는 난감한 무대였습니다. orz

나중엔 아래도 벗어버리고...

아무리 뭘 입었다지만 투명이잖아;;;

차마 못 올리고 링크로 대신합니다.

http://tv.dee.cc/jlab-maru/s/maru1167571355733.jpg
http://www23.tok2.com/home/lightcap205/oz.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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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당연히 레진님 블로그에도 관련 글이 올라왔군요;;

http://lezhin.egloos.com/2910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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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1 15:06 2007/01/0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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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rba 2007/01/02 10:0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오오 저것이 문제의 홍백전 @_@
    중천 CG가 꽤 괜찮은가봐~~~

    • 스믈군 2007/01/03 20:1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몰랐는데 첫주만에 100만넘었다고

      찌라시 뿌리더군요...

      그래도 들인 돈이 꽤 되서 100만가지곤 택도없을듯.. orz

  2. 슬라임 2007/01/03 01:4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타코야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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