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사카라면 타코야키, 타코야키 라면 오사카!!
꼭 원조 오사카가 아니더라도 타코야키는 한국에서 먹어도 꽤나 맛있죠...
입에 한입 넣으면 아주 뜨겁고 간간한 국물이 터져나오고 말랑말랑한 문어를 씹는맛까지!
어쨌든 오사카까지 간 마당에 원조 타코야끼를 놓칠수는 없죠...
간단하게 줄서는 타코야키집은 무조건 가면 됩니다. (상향 평준화)
거의 맛이 비슷하긴한데 특색있는집으로 세가지 정도 소개합니다. (맛있는 순서)
1. 혼케오타코

혼케오타코가있는 도톰보리 킨류라면 앞에 있다. (사진은 킨류라멘)
위치는 도톰보리, 도톰보리는 오사카의 유명한 먹자거리인데 오사카에 여행온다면 한번씩 꼭 들리는곳입니다. 먹자거리인만큼 이곳도 줄서는 곳은 무조건 들어가면 됩니다;;; 도톰보리는 따로 소개할 생각을 가지고있으니 이정도로 접고....

젊은 총각들이 엄청나게 구워댑니다.

멀리서 줌인샷
문어와 제작공정 사용재료들을 보고 있는 동안 타코야키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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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상상샷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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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큼직 큼직하니.. 이건 가다랑이포인가요? 마요네즈는 뿌려주지 않습니다.
먹어봅니다. 음...
음...
음....
어라? 평범한 맛...
한국 타코야키들이 꽤나 오리지날의 레시피를 잘 따르고 있는지.. 한국에서 먹던 그맛입니다.
타코야키속도 좀 부드러운편이 아니고 문어도 큰만큼 꽤나 단단합니다.
아... 실망... orz
그래도 스타트로 무난한 맛입니다.
실망했다고해서 여기서 타코야키 탐험을 멈출수는 없습니다.
이집은 돈을 아끼는 여행중이라면 안먹어봐도 무방합니다.
2. 아이츠야

[아이츠야소개포스팅], [위키피디아에서 아이츠야]
(위키피디아 주소가 안열리면 아이츠야소개포스팅을 통해서 들어가세요)
원조인 만큼 특이한 점은 마요네즈나 일체의 소스를 뿌려주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1933년에는 마요네즈등은 고급이었기 때문에 국물로 맛을 내어 반죽을 하였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도 그렇고 원조집들을 방문할때는 항상 걱정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맛의 원류를 찾아서 먹어보는것은 꽤나 좋은 경험이긴합니다만 원조의 맛을 지키다보니 요즘세대에는 잘 먹히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 있으니 주문한 타코야키가 나왔습니다.


오... 이것이 국물로 맛을 낸 타코야키!
국물로 맛을 내었다면 다른 타코야키보다 더욱 내부가 촉촉할터!
타코야키의 크기가 좀 작은편입니다.
먹기전에 잔뜩 긴장을 합니다.
멋 모르고 한입에 넣었다가 입을 다 데어버리면 더 이상의 타코야키 여행은 무리입니다. orz

묵직 합니다. 역시 국물을 잔뜩 머금고 있는걸지도!?
먹어봅니다.
음...
음....
음.....
옷!!
맛있습니다. 오~~~~
요즘 취향에 맞추기 위해서인지 테이블에 소스병도 따로있기 때문에 취향대로 먹으면 됩니다.
그래도... 일반 타코야키에 소스와 마요네즈를 뺐다고 생각하면 맛을 상상기 어렵지는 않은 맛입니다.
3. 코가류

코갸루가 위치한 아메무라 거리
최근에 아지바코로 유명한 나오키상도 오사카여행에서 다녀왔더군요..
유명한 포인트는 타코야키에 마요네즈를 처음 사용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나오키상 말고도 유명한 사람도 많이 왔다간 흔적을 찾을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뭐.. 이런식으로...

미키티의 본고장~♬ 본고장~♬ 타코야키 본고장~♬
아메무라란 이름때문에 (아메리카 무라) 이태원쯤 생각해서 금방 찾기가 힘들줄 알았더니 앞에 작은 공원이 있어서 생각보다 금방 찾을수 있었습니다.

오... 영상에서 보던 그대로!!!

파를 얹어주는 네기 타코야키랑 보통 타코야키가 있습니다.
일단 기본 플레인을 먹어봅니다.

기본 타코야키 등장
먹어봅니다.
음...
음....
음.....
옷!!!
맛있습니당. 캬앍~~
세번 먹었습니다. orz
말랑말랑 부드러운속과 낙지정도 다리굵기를 가지고있는 부드러운문어입니다.
오.. 이녀석을 오사카 최고로 인정
( 나오키상의 평점은 그리 높지 않습니다만.. )
그래서 좀더 집중 탐구겸 마지막으로 한개 더 시켜본 타코야키입니다.

포장을 해왔습니다. 아메무라 본점

뒷면은 이런 모습 ( '')

파밭인가!!!!
헉.. 압박!
주변을 슥슥 둘러보면 커플을 각자 플레인 한개씩 시키고 파 타코야키는 한개 사서 나눠먹는 분위기...
파 타코야키는 간장소스를 뿌려서 먹습니다.
음...
음....
오~ 역시 이것도 맛있습니다~
마지막부록으로
혼케오타코, 코가류 찾아가는 지도

지도는 윙버스
(클릭)
[먹다죽는오사카/간사이여행] - 작성될때마다 링크가 추가됩니당.
0. 오사카도착
1. 타코야끼 - 혼케오타코, 아이츠야, 코가류
2. 라면 - 킨류라멘, 누들시티(시바라쿠), 가미쿠라
3. 고베 차이나타운 - 그리고 기타 등등 (기타노공방,이쿠타신사)
4. 고베 루미나리에 - 후케츠도 고프레, 축제음식
5. 오코노미야끼
6. 가이유칸
7. 도톰보리
8. 기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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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compost pail 2008/09/09 15:23 삭제
Subject: compost p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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