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이 안 좋으면 애체(조선시대에는 안경을 애체라고 불렀다) 라도 하나 장만하면 되지 않소이까?"
"안경 값이 어디 한두 푼 해야 말이지, 게다가 가격이 비싸면 성능이라도 좋아야하는데 대충 외국에서 수입해서 렌즈만 끼워넣고 안경이라고 하니. 이게 무슨 논산 훈련소에서 저시력자용 방독면 안경 받는것도 아니고"
"안경 값이 어디 한두 푼 해야 말이지, 게다가 가격이 비싸면 성능이라도 좋아야하는데 대충 외국에서 수입해서 렌즈만 끼워넣고 안경이라고 하니. 이게 무슨 논산 훈련소에서 저시력자용 방독면 안경 받는것도 아니고"
그동안 교육 받았던 역사에 대해서 의심을 품기 시작한지는 꽤나 되었지만...
뭐 워낙 역사라는게 거리가 멀고 먹고 살아보기 바빠서 그냥 머리속에 있는데로만 살게되었는데;
그러던중! 일단 가벼워 보여서 한권 집었습니다.
제목 그대로 가볍고 책 내용 재미있습니다. 재미있는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농담 섞어 가며 썰을 풀듯이 이야기를 해준다음에 한페이지 정도로 사실을 요약해주는 형식인데 금방 볼수 있을 정도의 분량이고 화장실에 두고 읽으면 좋을것 같군요...
책 타이틀이 조선사 사소한것들에 대한 진실이라고는 하지만;
독도가 사실 진짜로 일본땅이라던지 고구려는 원래 중국이 맞다던지 하는이야기는 없군요;;
좀더 파격적인 책을 찾아봐야겠습니다.

오늘 마침 웹을 떠돌다 발견한 사진
중국에서 고구려 역사를 다루는것도 당연한듯 싶은 느낌입니다;;
아흐... ;; 이거 책만본다고 해도 과거를 돌아가보기전까진 진실을 알수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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