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le] and console game programming :: 발로 차주고 싶은 등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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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의 구매서적중 발로 차주고 싶은 등짝
제목만 듣고는 뭐 등짝을 보자 이런건가;? 하고 썰렁한 농담을 했습니다만

일일이 내용설명하면 재미없는 책이고
짧고 조용히 혼자있을때 읽기 좋습니다.
재미있었고 많이 공감했습니다.

높이 쌓인 종이의 산, 내 고독한 시간이 응축되어 있는 산
웃음소리가 가득한 저쪽 언덕 역시 나름대로 숨이 막힌다.

여러 종류의 잡초를 한데모아 묶어놓은 다발같다.
메말라 있던 마음에 물처럼 스며든다.
나는 보고 있으면서도 보지 않았던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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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8 20:01 2006/08/1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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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스크란 2006/08/18 20:2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군대에서 읽었던 책인데 왠지 분위기가 마음에 들더군요. 순정만화 같으면서도 조용조용(?)하고, 조금은 이상한 분위기 ^^;;

    독특했던 주인공들이 진짜 존재하고 있을 것처럼 그려진 게 이 소설이 마음에 들었던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2. 스믈군 2006/08/21 04:2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파스크란// 맞아요... 어딘가에 존재하고 있을법한 이야기... 일본소설인데도 한국에 대입해도 별로 이상하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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