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만 듣고는 뭐 등짝을 보자 이런건가;? 하고 썰렁한 농담을 했습니다만
일일이 내용설명하면 재미없는 책이고
짧고 조용히 혼자있을때 읽기 좋습니다.
재미있었고 많이 공감했습니다.
높이 쌓인 종이의 산, 내 고독한 시간이 응축되어 있는 산
웃음소리가 가득한 저쪽 언덕 역시 나름대로 숨이 막힌다.
여러 종류의 잡초를 한데모아 묶어놓은 다발같다.
여러 종류의 잡초를 한데모아 묶어놓은 다발같다.
메말라 있던 마음에 물처럼 스며든다.
나는 보고 있으면서도 보지 않았던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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