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아이는 별로 기대 안하고 봤어요
개인적으로 샤이아 라보프가 엄청 큰 메이저 배우다 라는 인식이 없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출발 비디오여행에서 예고편을 봐버려서 대충 중간까지도 어떤 영화일지 알만해서 호기심이 더 떨어졌는데요
막상 다 보고 나니 역시 사람들의 기대처럼 재미있는 영화였습니다.
미리 마이너리티리포트 같은 영화다 생각하면서 미래에 대한 열린 마음을 가지고 봤으면 훨씬 재미있게 볼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그리고 추가로 이번 주 무비위크에서 샤이아 라보프 인터뷰 내용에서 발견한 내용인데 부분만 살짝 올려보면
"실제로 우리의 일상 통화 내용의 다섯 번 중 한번은 어디에선가 녹음되거나 기록된다고 한다"
"무슨 소리냐 근거 있는 얘기냐"
"영화 찍을 때 자문해준 CIA요원이 해준 얘기다 안 믿었는데 어느 날 그가 2년 전 내 통화내용 테이프를 가져왔다. 놀라서 쓰러질뻔했다"
이글아이는 굉장히 현재 미래와 가까운 미래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건 지금도 되고~ 어떤 건 지금은 안되고~
어쨌든 재미있음~
-----------------
고고70도 하나도 기대를 안 한 영화에요
사실 아예 안 보려고 했죠… 조승우씨가 멋지긴 하지만 너무 이미지가 연속 되는 것 같고 신민아양이 나오는 영화치고 재미있는 영화가 그닥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의외의 영화였습니다. 매우 재미있게 봤네요 잘 만든 영화입니다. 2시간 동안 신나게 공연을 본 느낌이네요
영화 표 값을 넘는 영화라고 감히 평가해봅니다. 실제로도 제작비가 많이 들었다는군 요
그러나;; 네이버 영화평을 보니 재미없게 보신 분들도 많네요;;;
뮤지컬영화는 아니지만 영화 보는 내내 참 신나고 영상에 동화되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역시 조승우가 아니었다면 이런 영화는 쉽지 않았을겁니다.
조연들과 엑스트라분들 그리고 연출도 훌륭했다고 생각하는데 이 부분에서도 평가가 나뉘는군요;
대충 20대 보다 어린 친구들은 재미 없었던 것 같기도 하고;;
노래 나오는 영화 좋아하시지만 신민아,조승우 캐스팅이나 내용이 두려웠다면 살짝 추천 드려봅니다.
추가로 데블스 멤버 중에 세바스찬 닮은 분도 나오고;; 웅이 아범 닮으신 분도 재미있는 감상 포인트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아;; 이런 센스 너무 웃겨요;;;
80년대 90년대도 이런식으로 추억되겠죠?
뭐가 나올려나.. 펌프랑 스타크는 꼭 나오겠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번주에 아~무 생각없이 혼자 메가박스에 영화보러 갔었는데
이글아이가 가장 빠른시간이길래 그거 봤는데 ㅡ.ㅡ;
영화내용 전혀 모르고 봐서 너무 재미있게 봤당 ㅋㅋ
나이스하고도 굿 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