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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05 불낙볶음 하면 역시 건대 개미집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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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건대 개미집을 가봤네요

건대 학생은 아니지만 양도 많고 볶음밥도 맛있어서 가난하던 어린시절엔 꽤 좋아했는데...


건대 후문쪽에 있어서 역에서도 멀고해서 자주 안가게 됩니다.

그리고 술을 무조건 시켜야해서 좀 불친절해서도 그렇고...


그런데 조금 달라졌네요...

원래 저집이 개미I이고... 개미II는 좀 멀리 떨어진곳에 있고...


뭐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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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에 개미집I 이라고 생겼네요...

제가 꽤나 안오긴 했나봅니다. 한 4년쯤만에 온것 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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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불백이던 낙지 불백이던 사실 이름은 잘 모르고...

늘 걍.. 中자 주세요 해서 먹었던것 같은데... 어쨌든 기억 나는 재료는 낙지랑 돼지고기랑 땅콩가루 입니다.


어쨌든 개미I이 깔끔해보이니 개미집I으로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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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리필도 몇번 해먹었는데 손이 잘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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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상대로 15,000원은 좀 비싼것 같긴 하지만... 불만스럽진 않습니다.

제발에 술을 덥썩 시켜서 잘 모르겠지만 이젠 술 필수로 안시켜도 될것 같은 분위기에 카드결제도 가능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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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참 많습니다. 야채도 많아서 좋아요... 나이먹으니 야채가 맛있습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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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도 많이 들었고.. 호박이랑 양배추랑~

양념에 떡이랑 호박이 푸욱 익으면 참 맛있습니다. 해물떡찜 보다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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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에 소자도 있으면 좋을것 같은데 말입니다.

불낙보다는 밥을 두개 볶아 먹고 싶은데..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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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으면 뭐 이렇게 됩니다. 한가득... 그래도 둘이 금방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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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다 먹고 나면 볶음밥.. 헉헉헉...


오랜만에 먹었는데 기억했던 맛 보다 더 맛있었어요...

한번 더 가야될듯;;;


같이 가실분?

2008/12/05 23:54 2008/12/05 23:54
Posted by 스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