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건대 개미집을 가봤네요
건대 학생은 아니지만 양도 많고 볶음밥도 맛있어서 가난하던 어린시절엔 꽤 좋아했는데...
건대 후문쪽에 있어서 역에서도 멀고해서 자주 안가게 됩니다.
그리고 술을 무조건 시켜야해서 좀 불친절해서도 그렇고...
그런데 조금 달라졌네요...
원래 저집이 개미I이고... 개미II는 좀 멀리 떨어진곳에 있고...
뭐 그랬는데
바로 앞에 개미집I 이라고 생겼네요...
제가 꽤나 안오긴 했나봅니다. 한 4년쯤만에 온것 같긴한데...
돼지 불백이던 낙지 불백이던 사실 이름은 잘 모르고...
늘 걍.. 中자 주세요 해서 먹었던것 같은데... 어쨌든 기억 나는 재료는 낙지랑 돼지고기랑 땅콩가루 입니다.
어쨌든 개미I이 깔끔해보이니 개미집I으로 입성..
예전엔 리필도 몇번 해먹었는데 손이 잘 안가네요;
학생 상대로 15,000원은 좀 비싼것 같긴 하지만... 불만스럽진 않습니다.
제발에 술을 덥썩 시켜서 잘 모르겠지만 이젠 술 필수로 안시켜도 될것 같은 분위기에 카드결제도 가능한것 같네요...
양이 참 많습니다. 야채도 많아서 좋아요... 나이먹으니 야채가 맛있습니다. 쩝...
떡도 많이 들었고.. 호박이랑 양배추랑~
양념에 떡이랑 호박이 푸욱 익으면 참 맛있습니다. 해물떡찜 보다 낫네요...
만원에 소자도 있으면 좋을것 같은데 말입니다.
불낙보다는 밥을 두개 볶아 먹고 싶은데.. 흑...
익으면 뭐 이렇게 됩니다. 한가득... 그래도 둘이 금방 먹어요
순식간에 다 먹고 나면 볶음밥.. 헉헉헉...
오랜만에 먹었는데 기억했던 맛 보다 더 맛있었어요...
한번 더 가야될듯;;;
같이 가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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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집을 아시는군요. 오호라...
원래 닭도리탕도 맛있었는데, 없어졌죠.
할머니 돌아가시고 맛이 조금 떨어졌지만, 여전히 맛있어요.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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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하는 사람 입장도 있는것 아니겠어여
만원에 소자로 만들어 팔면 머가남겠습니까~~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