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스믈군의 소개식당은 잠실의 개념 유기농 식당 수다입니다.
유기농에다가 곳곳에서 느껴지는 사장님의 마인드는 소개 하지 않을 수 없군요;
중국산 밀가루에서도 멜라민이 나온다니 늦었지만 한번 소개해 봅니다. ( 사진은 대략 3주전 사진 )

식당에 다니면서 궁금한 내용을 미리 얘기 해주는 몇 안 되는 식당입니다.
쌈채소는 어디서 공급받는지, 쌈채소는 재활용 하지 않는지, 유기농인지 국산인지 등등
당당하면 밝히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들이죠…
쌈 공급처는 물론 재활용이 안되도록 포장도 장려해주고 있습니다.
쌈 냉장고도 매장에 오픈 되어 있는데 씻으면서 발견한 달팽이도 전시되어있습니다;; (우앙 굿)
오늘은 샤브샤브를 시켜봤어요
기본 반찬, 물론 김치전도 우리밀로 만들었다네요
오리샤브도 있는데 이건 돼지와 소고기입니다.
유기농 야채를..
투입!! 훠궈처럼 홍탕 백탕이네요~ (홍탕은 좀 밍숭;;)
순식간에 다 먹고 우리 밀 칼국수도 투입입니다.

가격은 이정도 수준이고요
곳곳에서 사장님의 편지를 발견 할 수 있는데;;
식당을 운영하면서 느끼는 점이나 약속 등을 편지를 통해 커뮤니케이션을 시도 하고 있습니다.
안 물어봐도 되고 너무 좋은 듯… 이런 사장님이면 믿을만합니다.
조금 비싸도 좋으니 출처 알면 다치는 5,000원짜리 음식은 싫어요.. 흑흑…

쌈 채소를 씻는 법에서부터 뚝배기는 세제가 아닌 밀가루로 씻는다는 사실까지 모두 자세히 적혀있습니다.
이렇게 메뉴판 옆에 작은 편지 몇 장만으로도 밥 먹으면서 궁금증이 굉장히 많이 해결되는데 말입니다;
다 먹고 나면 얼마 전부터 아름다운 가게에서 팔기 시작한 유기농 커피도 후식으로 줍니다.
( 계산시에 집에서도 맛 볼 수 있게 아름다운 가게 커피 샘플도 줘요 )
위치는 잠실 홈플러스 5층입니다. (식당 층보다 한층 높아요)
올해 5월 오픈입니다.
요즘 같은 때 갑자기 늘 먹던 밥이 의심스럽다면 꼭 한번 가보세요
( 뭐 얻어먹고 쓰는글 아니에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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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있는데 무플이라
냄새가 나.....많이
맛난거 먹으러 댕기고 있었군 - -
어이쿠.. -_- 왔군..
3주전 사진이라니까;;
오 나 이런데 좋아 OTL
사장님 멘트 읽는데 가슴이 찡하다
꼭 가봐야겠어 -ㅅ-
응... 친절하셔~
근데 좀 주문받는게 서투르심;;
Thank you for your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