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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들은 공감할만 하다

가끔 숫자가 0 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오늘 발견한 또 한가지

가끔 게임에서 캐릭터AI가 눈앞에 뻔히 보이는걸 처리하지 않고
왼쪽 상단에 있는 일부터 차례대로 처리하는걸 보면 웃음이 난다.

AI입장에서는 0,0 부터 좌표를 훑다가 중단하게 되어있구나...
21세기인데 일단 한번 훑은 다음에 최적값을 찾아야지!

그러나 나도 뻔히 그자리에서 바로 물을 주기 시작 할 수 있는데
기분탓인가 자동으로 왼쪽 위에서부터 물을 주기 시작한다.

나는 봇인가?


2010/02/11 09:18 2010/02/11 09:18
Posted by 스믈군

월요일이 밝았네요~


간만에 블로그 업데이트겸 귀여운 사진 보고 상쾌한(?) 월요일도 시작할겸…

주말에 다녀온 홍대 지오캣 사진을 업데이트 하기로 했습니다.


미투데이에 실시간으로 올려서 인기가 있었던 사진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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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갔을 때는 적응하느라 열심히 고양이 들의 외면을 받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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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한마리씩 친해집니다. 원래 자리가 있지만 가운데 로비에 깔아 논 돗자리에서 놀아요~

저도 막 눕고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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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눈망울! 북에 두고 온 부모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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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은 어찌나 털에서 윤기가 흐르고 펄샤이닝 기능까지!

게다가 털이 데칼코마니 처럼 거의 정확하더라고요! 쓰다듬 쓰다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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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 두고 온 부모님을 생각하시다가 잠들고 계십니다…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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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기냥이는 어찌나 호기심이 많던지 너무 귀엽고 인기도 참 많았어요

그래도 무릎에 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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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신경 쓰이던 장화신은 고양이 님이십니다… ㄷㄷㄷ

게다가 수염까지… 넘 웃기고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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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발을 찍고 싶었는데 척 하고 그윽한 눈빛으로 쳐다보시더군요…

자넨 꿈이 뭔가? 라고 심오한 질문을 던지시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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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어찌나 복실복실하고 귀엽게 생기셨던지 항상 저 표정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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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빠져들수 밖에 없는 눈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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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 꼬리가 얼마나 투실거리고 이쁘던지 얼굴도 정말 잘생긴 고양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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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위에서 점점 잠들면서 목이 사라지시던 길냥이입니다.

쫓기는 꿈을 꾸는지 자꾸 잠꼬대를!

2009/11/09 11:58 2009/11/09 11:58
Posted by 스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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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데뷰란 게임이 나왔을 때는 뭔가 다른 느낌이었다. 인체 비율이 왜 이런 걸까;;;? 근데 해보면서 알게 됐다.

그냥 척 보면 외계인 같은 신체 비율이지만 막상 몰입해서 하다 보면 인체의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 인간의 인지능력이 이렇게 단순했단 말인가! 그냥 무조건 머리작고 팔다리 길면 되는거였어??? )

머리는 주먹만하고 팔다리가 기형적으로 길쭉하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하다 보면 그렇게 훈훈 할 수 가 없다.

같이 춤추다 보면 왠지 나도 훈훈한 몸매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오디션 남칭 구해영ㅋㅋㅋ” 문화가 단숨에 이해가 되었다.

역시 해보지 않으면 모른다.

모두들 훈훈한 신체비율에 사 입고 싶은 옷도 얼마든지(오프라인에 비해서) 사 입을 수 있고 한방에 모여서 다 같이 방향키만으로도 얼마든지 멋진 춤을 추면서 이뤄지는 커뮤니케이션도 또 재미있다. 인상적이다.

 

http://drop.io/debutscreenshot

 

PS. 이 글은 올해 3월에 작성된 글입니다.

2009/07/28 20:35 2009/07/28 20:35
Posted by 스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