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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집 앞에 패밀리마트가 생겼다.

아무래도 본격적인 편의점의존 라이프가 생길까봐 의도적으로 멀리하고 있는 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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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본격 소불고기도시락을 2천원에 사먹고 생수까지 받아먹고 나니

집에서 라면을 끓여먹는것 보단 도시락이 낫겠지 하는 생각이 들어 집에서 밥하기 싫으면

가끔 편의점 도시락이 생각난다.

역시 뭐든 처음이 어렵지 한번 하고 나면 봉인해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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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려 제육볶음도시락을 먹겠노라 다짐하고 폐인처럼 안보이게 옷도 갈아입고 편의점에 나갔다.

( 글 처음 시작할 때 얘기했지만 정말 집 앞이다;;; )

 

근데 들어갔다가 제육볶음 도시락이 있는 것만 확인하고 일단 그냥 나와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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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 있는 개발자스러운 아저씨가 도시락을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 위에 이미지는 본인이지만 관계있음… 비슷했음… 여기는 주택가인데… 헐;;; )

 

나처럼 아마 집 앞에 나오더라도 나름 챙겨 입고 나온 것 같지만 그 분이 도시락을 고르는 모습에서

내 모습을 발견 할 수 밖에 없었기에;;; 일단 후퇴했다.

비슷한 부류로 보이는 두 사람이 편의점 도시락을 만지작 거리는 모습이 보기 싫다고 느껴졌달까;;;

게다가 처음 도시락을 사먹었을 때는 아무도 안 사먹던 게 오늘은 두 번째 가본거지만 도시락이 3개밖에 안 남아있더라…

 

왠지 슬펐다.

 

뭐 그랬다는 얘기…

본격 제육볶음 도시락에 제육볶음은 너무 적었다.

2009/07/21 15:51 2009/07/21 15:51
Posted by 스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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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에 방문한 기록입니다.

이번에는 원조집이 아닌 맞은편 집을 방문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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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방문한 집은 이곳… ( http://smle.net/tts/218 )

원조집은 파란색 간판을 사용하고 맞은편의 닭강정 집은 주황색 간판에 “맛집닭강정” 이라는 간판을 쓰고 있습니다.

 

2009-06-24 09시 53분 44초

 

지난 신포 닭강정집 포스팅에는 위와 같은 댓글이 달렸는데.

아오!!!!! ^*%%#(%(#%(%($%%%#$%

이런 “지나가다” 류의 사람이 작성한 뻘플에 블로깅이 까칠해집니다.

 

그래도 처음 여행할 때는 원조를 먹어보는 기분이 좋으니까 지난번에는 신경써서 파란색 간판으로 간거고

어쨌든 이번엔 주황색 간판 집으로 가봤습니다. 맛이 똑같을 거라는 나의 이론을 증명해 보이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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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던 아니던 간에 두 집 다 줄이 엄청나게 깁니다.

포장 줄과 매장에서 먹는 줄이 다른것까지는 당연한데 상식과 다른 점은 포장 줄이 더 길다는거죠…

고로 매장에서 먹을껀데 긴 줄에 서있다가 한참 기다리면 낭패일수가 있으니 확인 필수

어쨌든 두 번 가본 결과 줄 길이는 가끔 역전 될 때도 있는 듯…

………라고 적을테니 “ 지나가다님의댓글 – 잘못알고계시네요 *^^* ” 이런 뻘플 달지마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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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엄청나게 튀기고 엄청나게 사가는 부분도 여행자로써 흥미로운 부분이니

인천에 가시면 신포시장에 들려보실 것을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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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촬영을 해보았는데 맛의 비밀(?)은 스테이크소스였다?

실망할건 없고… 아 그렇구나… 하고 냠 먹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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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그냥 그냥~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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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xico에선 이렇게 먹는걸까 늘 0.1초쯤 생각해보는 맥시칸사라다. (샐러드 아님 사라다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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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툴 거리며 앉아있다가

서빙되어 나온 닭강정을 보니 또 마음은 불타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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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은근히 맵습니다.

확실히 독특해요… 툴툴거렸지만 확실히 맛은 생각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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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시에는 파란집과 주황색간판집의 맛이 어떻게 달라지나 궁금해서 포장도 해봤습니다.

 

답은 뭐…

두 번 먹어서 아나요 뭐… 비슷하죠 뭐…

이번엔 다시 원조 집을 가봐야겠네요…

 

댓글을 달기 전에 자세히 한번 더 읽으시면 저는 두 집 다 가봤다고 써놨으니

“반대편 집이 원조인데 그 집도 가보세요 ^^” 라고 댓글다실 “지나가다”님들은 삭제합니다. (아오!!!)

2009/06/24 10:33 2009/06/24 10:33
Posted by 스믈군

2009-05-21 10시 39분 33초

bandole님의 미투데이를 보고 타워팰리스에 미타니아 분점이 있다는 걸 알았음…

오호… 마침 가츠동도 당기고 해서 당장 방문 했음…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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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팰리스 아케이드 2층이네여~

폰카라 사진이 좀 부실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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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보들 쫄깃쫄깃 면이 먹고 싶어서 하나는 우동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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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도 쬐끄만거 나오네여~

튀김은 새우, 버섯, 꽈리고추 하나는 고구마던가 감자던가… 그건 안 먹어서 모르겠고… 가격은 만사천원쯤이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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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만원 정도 였는데 가츠돈이 어찌나 두툼하던지

 

사진090519_016

 

무시무시한 두께에 깜놀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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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1 11:06 2009/05/21 11:06
Posted by 스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