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3 19 18 01

 

레스토랑시티는 페이스북에서 인기있는 소셜게임이다.

 

자신의 친구의 레스토랑을 구경하는것도 가능하고

친구를 자신의 식당에서 요리사나 웨이터를 시킬수도 있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청소부로 쓰는것도 가능하다.

청소부 캐릭터위에 친구 프로필 사진이 뜨고 열심히 여기 저기 분주하게 화장실을 수리하고 청소하는 모습을 보면 입가에 웃음이 지어진다.

 

눈을 돌려 밖을 보자

나무가 있다.

썰렁하게 보이지만 클릭하면 쫄깃 거리며 리액션이 있다.

오브젝트가 있고 클릭하면 반응하는게 당연하지… 그래야지 재미있다.

재미있다고 했지만 반응하는게 애니메이션 뿐이라면 재미가 없다.

전부 흔들다 보면 5~6개 나무중에 한개꼴로 아주 미미한 금액의 동전이 떨어진다.

 

닌텐도의 동물의숲이라는 게임을 보면

아무래도 숲이다 보니 수많은 나무가 있는데 그곳 빈나무도 흔들다 보면 돈이 떨어진다.

가끔 근데 돈이 아니라 벌통을 건들기도 한다. 랜덤이다.

아무땅이나 파보면 가끔 돈이 나온다.

 

다른 당연한걸 찾아보자.

 

2009-10-23 19 27 21

 

자동차를 클릭하면 그 안에 탄 친구들이 손이라도 흔들어야할까?

아니면 차에서 내려서 우리 식당으로 오게 해야할까

밖에 도로의 색을 바꾸고 나무 사이에 꽃을 종류별로 심을 수 있게 하면 재미있을까?

등등등등…

그런게 당연할까?

 

무엇이던가에 아이디어니까 누군가에게는 당연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게임은 식당게임이고 오버하는순간 이도 저도 아니게 된다.

당연한것들이라고 하지만 아이디어당 스코어링이 가능하다. 그리고 그 수치와 벌게 되는 돈은 관계가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자기한테만 당연한건 당연하게 아니다. 우기지 말자

당연한걸 구현하되 오버하지 말자.

 

http://facebook.com/jinwook-shin

2009/10/23 19:37 2009/10/23 19:37
Posted by 스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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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페이스북 소셜게임 레스토랑 시티

    Tracked from future nomad 2010/03/05 01:10  삭제

    요즘 Facebook 소셜 게임 레스토랑 씨티를 재밌게 하고 있다. 귀엽고 재밌고 또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이 게임의 최대 장점은 (너무 급하게 식당 좌석 수를 늘리지만 않는다면) 노가다가 거의 필요 없다는 거다. 직원들(요리사, 웨이터, 청소부 등)만 세팅해 놓으면 지들이 다 알아서 하고 난 그냥 싸장님 느낌으로 내 식당 잘 돌아가나 보면서 레벨 올라갈 때 마다 약간의 관리만 해주면 됨. 별도 클라이언트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져에서 바로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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