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치온에서 유유히 "스페어"라는 보고 싶었던 영화를 보고 있는데
또롱 문자가 왔다. 대수롭지 않은 연예 뉴스 콜백 문자라고 생각하면서 핸드폰을 열었는데
짧은 메세지였다 "김대중 대통령 서거"
머리속이 복잡해짐을 느꼈다.
좀 누워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다가
전화 영어를 받고 김대중 전 대통령 얘기를 좀 하다가
정신을 차리고 외부를 상대로 서비스 하고 있는
몇몇 웹페이지를 수정하기 시작했다.

거참...
아직 주석 처리 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애도 메시지가 남아있었다.
다시 한번 마음이 복잡해지는걸 느꼈다.

이번에도 네이버의 애도페이지 링크를 이용했는데
지난번에 좀 신중하려 그랬는지 어쨌는지 어쨌든 늦장을 부리다가 욕을 좀 먹어서 그랬나
아주 빠르게 네이버에 김대중 전 대통령의 애도 페이지가 생겼다.
아마도 미리 준비해둔게 아닐까 싶다.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다시 한번 마음이 복잡해졌다.
일년에 두번이나 president_Roh, president_DJKim 이런 깔끔한 URI라니...
▶◀
*추가
미리 만들어 둔게 맞는것 같군요... 0000.0.00

잘못했다는 얘기는 아님;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늘 생일이시군요!!! 축하드립니다!!! ㅋㅋㅋ
오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