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데뷰란 게임이 나왔을 때는 뭔가 다른 느낌이었다. 인체 비율이 왜 이런 걸까;;;? 근데 해보면서 알게 됐다.
그냥 척 보면 외계인 같은 신체 비율이지만 막상 몰입해서 하다 보면 인체의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 인간의 인지능력이 이렇게 단순했단 말인가! 그냥 무조건 머리작고 팔다리 길면 되는거였어??? )
머리는 주먹만하고 팔다리가 기형적으로 길쭉하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하다 보면 그렇게 훈훈 할 수 가 없다.
같이 춤추다 보면 왠지 나도 훈훈한 몸매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오디션 남칭 구해영ㅋㅋㅋ” 문화가 단숨에 이해가 되었다.
역시 해보지 않으면 모른다.
모두들 훈훈한 신체비율에 사 입고 싶은 옷도 얼마든지(오프라인에 비해서) 사 입을 수 있고 한방에 모여서 다 같이 방향키만으로도 얼마든지 멋진 춤을 추면서 이뤄지는 커뮤니케이션도 또 재미있다. 인상적이다.
http://drop.io/debutscreenshot
PS. 이 글은 올해 3월에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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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체비율 패턴은... 순정만화의 비율인것 같은데?
데뷰 하면 여자친구 생기는거야? ㅜ0ㅜ
응;;;; 그럴꺼 같아;;;
정말 남친 구하는 애들 많더라;;;
오프라인에서도 만나기도 하는것 같지만..
온라인에서만 쭉쭉빵빵한 몸으로 만나는게 서로 재미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