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에게 신기하다고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나는 아이스크림을 좋아하지 않는 다는 점인데
어렸을 때도 뽕따 같은 쮸쮸바류나 아이스크림콘이 또래 사이에서 유행할 때도
그냥 남들이 먹으니까 나도 집에 갈 때 하나 물고 하교해야지 하는 생각 이었다.
그나마 얼음 깨먹는 건 즐겨 했는데 아마 끈적한 크림이 싫은가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을 때가 있는데…
보통 초코가 강력히 땡기는 시점이 아닌가 싶다.
어제 동네 베스킨라빈스에서 엄마는외계인을 섭취했고
앞으로 일년은 먹고 싶지 않을꺼라 예상된다.
날이 슬슬 더워져서 그런지 장사 참 잘되더라 베스킨라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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