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얼마 남지 않은 벚꽃을 보려고 석촌호수에 나갔습니다.
사람 구경 하러 여의도에 갈까 하다가;;; 이미 점심때도 되었고 해서리… 걍 가까운 동네로;;;
때 지난 꽃놀이 사진은 관두고… (게다가 거의 인스탁스로 찍었음) 바로 평양냉면으로 가봅시다.
고고고
석촌호수 반바퀴 돌고 사진도 많이 찍은 다음에 택시타고 벽제갈비로 이동했습니다.
봉피양은 벽제갈비에서 운영하는 설렁탕/평양냉면 브랜드에요…
사진은 벽제갈비고 옆 건물입니다.
강남역 멀리에도 생겼지만 그래도 역시 본점이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순면을 시키기로 했습니다.
벌써 몇번 사진도 올린것 같지만;;;
이 집 설렁탕도 엄청 맛있죠… 늘 냉면과 설렁탕을 고민하게 하는…
두리번 거리는 사이에 나왔습니다. 평양냉면!
봉피양 순면입니다.
지난번에 미투데이에 작은 사진을 올렸더니 콩나물이냐고;;; 그러시던데;; 메밀싹이랍니다…
이건 보통 평양냉면… 이것도 맛있게 생겼죠?
이건 순면 클로즈 업입니다. 보통면과 비교해보시죠… ( 엇… 나 건다운 아저씨 처럼 말하고 있어;;;; )
이건 일반면 클로즈업이구요… 순면이 좀더 불투명하지요?
역시 여름 하면 냉면이지요!
아삭아삭한 메밀싹과 함께 봉피양 순면은 참 별미입니다.
냉면 가격이 오르면서 순면과 그냥 보통면의 가격이 차이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 순면을 시킬때가 있네요… 그냥 보통으로 시켜도 훌륭한데 말이죠;;;
자주 못가다 보니 쩝;;; 기왕이면 좋은걸 먹고 싶어서리;;;
아따 고놈 참 시원하게 생겼네요… 벌컥 벌컥 들이키고 싶습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 합니다.
쩝… 그러고보니 인천공항에 벽제갈비는 사라진 것 같더군요…
냉면 육수를 팔면 좋겠습니다;;; (이미 팔려나;;)
여름에 식혜대신에 먹게;;;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남자라면 순면 =ㅅ= d
역시 순면 -_-)b
좋은데 불투명한면 -ㅅ-b
응... 짱좋아...
근데 가끔 살짝 찰기가 있는 면이 땡길때도 있어서
그냥 보통면 먹을때도 있어~
다녀왔는데 너무 늦게가서 냉면 아줌마들 퇴근..
퉤앍;;
이상한 꼬꼬팬 불고기 먹었다가 대략실망;
다시 도전해야지
안타깝구나;;;;;
너무 일찍가도 없고
너무 늦게가도 없고;;;;
그럴땐 설렁탕 먹을 기회지...
잘봤습니다..면종류 좋아하는데 가서 먹어봐야겠네요..
혹시 스크랩해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