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은 지구 반대편이라는 느낌이라 자주 가지도 않지만… 가끔 앞을 지날 때 언뜻 언뜻 보던 곳입니다.
근데 그 앞을 거의 10년간 왔다 갔다 해도 전혀 관심이 안 가던 곳인데…
특허를 받은 라면이라니까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역시 특허란 떡밥은 훌륭해요~~ 겉으로 보기엔 그냥 분식집인데 호기심이 가기 시작합니다.
역시 관심 끌기까지가 중요하지 관심을 끌고나면 성공입니다.
메뉴의 디테일에 감탄했습니다.
회사 앞에 있으면 너무 좋아했을 텐데 말이에요~
저는 전국의 라면집은 너구리랑 짜파게티를 끓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시행하라~ 시행하라~ )
어디가 특허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디테일한 메뉴는 역시 마음에 듭니다.
계란 부분이 특허인걸까요;;? 오랜만에 신라면에 치즈 넣은게 먹고 싶어서 치즈 라면 시켰습니다.
저도 통신 시절에 보고 가끔 먹는 법인데
신라면 끓일 때 미리 따로 계란을 풀어서 참기름 넣고 소금,후추 간해서 투입하면 맛있는걸 알고 계시나요?
단무지는 1인분에 3조각이라는 규격화가 되어있군요… 주먹 아이콘이 느낌표보다 더욱 강조해주고 있습니다.
뒤에선 아줌마가 광속으로 라면을 끓이고 계신데… 다양하고 디테일 한 라면주문을 신촌에 대학생들 한 10명 와서 한사람 앞에 한개씩 따로 시키면 과연 처리가 가능할까요;;; 혹시 요리가 아니라 그 부분이 특허일지도;; 예를 들어
“특허번호xx-xxxx-xx 동네 분식집에서 다양한 주문을 소화할 수 있는 방법과 그 조리기구에 대한 설계”
뭐 이런;;? 신입생 때는 우루루 몰려다니니까요~
김밥도 하나 시켰습니다. 선불이라 미리 돈을 주섬 주섬 꺼내야 하는군요
저는 라면을 좋아해서 엄청 먹기 때문에 역시 회사 앞에 있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특허는 어디 부분인지 잘 모르겠지만 디테일한 메뉴 선택이 가능한 점이 마음에 든 라면집 되겠습니다.
근처 파견 근무 나가셨을 때 훌훌 먹기 좋지 않을까 싶네요~ 위치는 신촌 민들레영토 가기전인가 지나쳐선가~
근데 밤 하늘에 별이 다 쏟아지면 다 죽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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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종종 신촌에 지나다니면서 봤는데;
다음에 신촌갈일있으면 함 들려봐야겠네요 ㅎㅎ
이글루스에서 답릴 댓글을 확인해 보니
끓이는 법에 특허가 있는건 아니고 상표등록이라네요 ;;;
아 여기는 짜계가 정말 맛있어요 ㅋㅋ 몇년 전만 해도 자주 갔던 곳이었는데 ㅋㅋ 블로그에서 만나니 반갑군요
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짜파게티에 종종 계란을 넣어서 먹는데
한번 신계치에서 시도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밤인데 이거 보니 라면이 땡기네요..ㅜㅜ
후후후
드세요 :)
저는 피자 남은거랑 맥주를 먹었답니다~
오늘 하도 유명하다 해서 갔다 왔습니다.
생각보다 그냥 평범한한듯 한 라면 맛 보다는...
옆 테이블에서 신계치라면 먹던 사람들 라면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네요....제일 황당한건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이 환불해주더라구요..저희도 찝찝해서 물어보니 라면 냄비가 따로 있어서 따로 끓인다고는 했지만 먹는 내내 찝찝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