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하염 없이 울었습니다.
영화 병맛난다고 사람들 영화관에서 떠들고
핸드폰 꺼내서 어딘가로 깔깔 거리면서 열심히 문자 주고 받고…
이건 일본침몰 보다 더 좋지 못한 영화 관람 분위기…
아아…
밤 11시에 어른들이 모여서 보는데도 전혀 통제, 자제가 되지 않는 극장의 분위기…
드래곤볼 에볼루션은 까야맛?
아무리 그래도 교양인들인데 영화관에서는 좀 정숙하고 핸드폰은 좀 닫고… 아놔…
어쨌든 상영시간도 요즘 영화답지 않게 2시간도 안되고…
이미 영화사에서도 포기…
프로듀서 주성치는 앞으로 헐리우드 생활이 매우 힘들것이며…
디워 보다 떨어지는… 아니 사실 용가리 때 수준의 연출력에…
하일라이트에서는 태왕사신기를 생각나게 하는 TV판 수준의 CG…
그 옛날 슈퍼마리오 극장판이 나왔을 때 사람들이 이런 쇼크를 느꼈겠군요…
왜 두고 두고 슈퍼마리오 극장판이 욕먹는지 새삼 깨달으며…
동양(특히 한국)에서 흥행을 위한것인지 한국계 배우를 영화에 잔뜩 발라놓고서
“옴마 시바야” 라는 장시간 주문 타임에다가 ( 뭐 완성본은 배우들도 나중에 볼테니까 몰랐을수도… )
영화 보고 나오면 생각나는건 왓치맨은 파란곧휴고 드래곤볼은 옴마 시바야?
사실 드래곤볼은 나왔을 때 아무것도 기억 안남… ;;;
미이라3 처럼… 아무도 애정도 없고… 기대도 없고… 사생아 같은 물건에다가…
그러고 보니… 주윤발의 아내 가방 사주려고 드래곤볼에 출연했다는 이야기도…
슈퍼마리오 영화 주인공이 슈퍼마리오가 뭐임? 하고 출연한거랑 같은 느낌이군요… [ 참고 - 페니웨이님의 괴작열전 슈퍼 마리오편 ]
어휴…
대대로 놀림 받던지…
스타워즈 홀리데이처럼 아예 존재하지 않는 영화가 되던지 둘중에 하나…
[ 참고 – 페니웨이님의 괴작열전 스타워즈 홀리데이 ]
아앍~~~~~~~~~~~~
결론은 감독이 중간에 한 네 다섯번은 바뀐것 같은 완성도와 이해도임… 나중에 꾸역꾸역 싸게 CG로 바르고…
출연자들도 마치 자기 의지로 출연하지 않은 양 질색 하며 “음? 난 그냥~ 아내 가방 사줄려고 출연한거임~” 하고…
영화관에서 사람들도 자신의 손발이 오그라듬을 교양 없이 떠들며 표현하는 “이게 뭐야” 영화
그냥 전 조용히 눈물을 흘렸어요…
아… 조금만 더 울고… 일이나 해야지…
택배님이 오시면 기분이 좀 나아질텐데…
제이미정 쪼끔 맘에 드네요… 다른 캐릭터를 기대해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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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다 보지 말라고 뜯어 말리는중 ㄱ-;
안볼테다 훗훗
뭘 해도 어느정도 아웃풋이 나올수 있게
나름대로 헐리우드에는 시스템이 갖춰져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영화가 나올수 있나 싶음...
게다가 천억 넘게 들어서 찍은거래
하하하..
저 짤방 그림 좀 가져다 쓰겠습니다^^
헉!! 페니웨이님!!
뭐든 가져다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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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이들이 보기 유해한 성인동영상이 없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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