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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터치에는 카메라가 없어서 좀 아쉬운 감이 있지요

민트패드에는 wifi는 물론 카메라까지 지원되니 매우 기대 했던 기능입니다.

2009-02-18 13시 43분 15초

 

130만 화소지만 그래도 최고의 튜닝을 거쳤다고 하니까 믿고 낚였습니다. 파닥 파닥

 

무보정 노 리사이즈 사진을 몇 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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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데 초점 맞았네요; 이건 사용 미숙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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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어두우면 이정도… 이건 조명이 어두운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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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낮에 이 정도면 괜찮지요? 모델은 누군지 모르는 분;; 도촬이 되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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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민트패드의 카메라를 사용해본 소감은 이래요…

 

다 납득 가능한데 일단 기동성이 좀 안 좋습니다.

전용 카메라가 아니니까 당연한 부분이기에 어느 정도 걱정한 내용이지만 개선 가능한 부분은 빨리 개선 되면 좋겠네요…

 

사용하면서 느낀 기대감은 예전에 2000년대 초에 유행하던 치즈 스파이를 사용하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치즈스파이는 “그냥 막 찍고 나중에 건져지면 다행인 느낌”인데서 오는 즐거움이 있었는데 반해 민트패드는 약간 미묘해집니다.

구입시 드로잉 + 카메라 를 가장 많이 사용하려고 하였고 드로잉보다 사진 촬영 쪽이 컨텐츠 생산 비용이 싸기 때문에

무작정 이것 저것 찍어대서 마구 올릴 생각이었거든요

 

민트패드 = 라이프 가 되려면 화질은 이 정도면 되었고 흔들림 방지 같은 것도 없더라도 제일 먼저 기동성이 확보 되면 좋겠네요

 

왼쪽 상단에 버튼을 카메라로 바로 가는 버튼으로 사용이 가능한데 만족스럽진 않아요

카메라 모드로 들어가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것만 좀 줄어들면 좋을 것 같은데 소프트웨어적으로 개선이 가능한 부분인지 모르겠네요

터치 인터페이스의 공통적인 문제인 손에 안 달라붙는 문제 때문에 옵션 조절도 좀 번거로운데 (게다가 이 기계 화면은 매우 작으니까요)

화질교체는 별로 할일 없으니까 그냥 두고라도 동영상 모드로 전환 이라도 빠르게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또 왼쪽 상단 버튼 동작 설정이 길게와 짧게 밖에 없는데

더블클릭처럼 빠르게 두번, 빠르게 세번 등도 설정이 가능하면 어떨지요 (불가능할까요;)

전원 버튼을 먼저 누르지 않더라도 왼쪽 상단의 버튼을 짧게 두번 누르면 카메라 모드로 바로 돌입 된다던지 하면 좀더 만족스러울 것 같습니다.

 

몇 가지 사진을 더 보겠습니다. (사진은 누르면 커질겁니다. 아마도 =_=  새 탭으로 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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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사진을 찍어 봤는데 결론적으로 폰카로도 찍을 수 있는 사진들입니다.

들고있던 핸드폰 내려놓고 민트패드를 꺼내서 사진을 찍기에는 민트패드의 사진 화질이 우월한 것도 아니고 기동성이 뛰어난 것도 아니에요

민트패드는 실용이라는 것을 뛰어넘는 감성이 있긴 하지만… 저에겐 1차적인게 충족 되야 나오는 사치가 감성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일수 있음)

민트패드를 먼저 들고 있다고 해도 폰카를 꺼내서 찍을래요 제 핸드폰에는 카메라를 바로 기동 할 수 있는 핫 버튼이 있답니다.

 

게다가 핸드폰은 wifi가 없더라도 약간의 비용의 멀티메일로 싸이월드던 미투데이던 블로그던 올릴수 있고

민트패드 역시 사진 촬영을 하면 공짜인 wifi로 바로 자신의 블로그(민트패스가 운영하는)로 사진을 올릴 수도 있지만

wifi라는 상황제한도 있고 민트패스의 아직은 부족한 블로그(하지만 앞으로 기대되는)에 밖에 못 올리기 때문에 한계가 있습니다.

 

결론은 기동성입니다.

치즈 스파이처럼 척 하고 빨리 찍을 수 있게 해주세요

그리고 어디든 올릴 수 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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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드로잉이나 이모저모를 짧으면 한편 길면 두 편 정도로 작성해서

민트패드 지름 리뷰를 마무리 지으려고 합니다~

 

 

2009/02/18 14:38 2009/02/18 14:38
Posted by 스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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